옵토태스크는 2024년 5월 한동국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엑스선 디텍터 기구 부품과 전자 확대경을 설계·제조하며 인천대학교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이다. 20년 이상 AV 및 전자의료기기 개발 경력을 지닌 한 대표는 ‘벤더블 엑스선 디텍터 외장 구조’ 특허를 기반으로 창업했으며, 다중 기어 맞물림 구조를 통해 디텍터가 과도하게 접히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곡면을 형성하도록 하고, 외골격 구조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센서를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시제품을 완성해 신뢰성 시험과 시연을 준비 중이며, 국내 디지털 엑스선 디텍터 제조사를 대상으로 B2B 협력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협력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